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판매량을 모두 합치면 애플 아이폰 판매량보다 많기는 하지만, 아이폰처럼 대대적인 히트작으로 떠오른 안드로이드폰은 없었다. 이동통신사 지시에 따라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 이름이 붙은 엇비슷한 모델이 가득했을 뿐이다. 안드로이드폰 선도업체 삼성전자가 이러한 추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신형 모델을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서 같은 디자인과 기능으로 이번 달과 다음 달에 출시하게 된 것이다.


http://realtime.wsj.com/korea/2012/06/21/갤럭시-s-iii-모든-통신사를-겨냥한-스마트폰/


이런 기사가 있지만 그래도 국내 출시 후 평가들을 봐야지 진정 어떤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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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유는 친해보이지만 악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