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1414383529910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을 잡기위해 내놓을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를 이르면 6월께 국내에 도입해 이를 SK텔레콤에만 독점 공급키로 결정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이는 애플 아이폰을 공급하며 불거진 KT와 삼성간 앙금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