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2_201004271149581314
진짜로 출시됐다네요
확실한 정보였군요...
하도 낚시를 많이해서 예정사항은 믿을수가 없으니...
380,100이어서 한달에 올인원 45로 하면 5만5천원씩 내는거 맞는건가요?
일시불이 아니라 월말다 요금제에 할부로 내는것 맞죠?
아...이젠 핸드폰 요금이 5만원 이상씩 나가게 되는건가....ㅠㅠ
아이폰 16기가보다 비싸네요. 허허 판매량은 얼마 안될듯합니다. 모토로이라 깔아놓은 인상이 있어서요. ^^;;
솔직히 일반 유저라면 아이폰 사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 A는 3.7 인치 WVGA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해 현존 휴대폰 중 가장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고,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택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아몰레드 플러스(AMOLED PLUS)'란 기존아몰레드(AMOLED) 대비 반사율을 2배 개선하여 시인성과 선명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된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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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몰랐죠? 흠..
80만원대는 맞네요. ㅎㅎㅎㅎ 90만원에 매우 가까운 80만원대네요.
아.. 한 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인데, 흠..왠지 아쉽네요.
다른 안드로이드들 기다려 봐야 겠어요 ㅠㅠ
전 6년쓰던 스카이 버리고 이거 살려고 4개월을 기다렸는데..
멀티터치의 부재로 그냥 더 기다릴려고 합니다..
나중에 버스로 나오면 모를까 ;;
생각보다 비싸게 나오는군요. 디자이어가 이보다 저렴하게 나올런지..
오늘 점심때 인근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출시 여부를 모르더군요. 4월말이라고만 알고있고.
어디 제품을 시험해볼 만한 대리점이 있을까요??
음... 간신히 80만원대(?)에 턱걸이 했군요..
갤럭시S는 +10만 이상으로 예상되고..(개념없음 100만대)
디자이어는 추가물품이 있다지만 80만원대에 나오면 이것 또한 개념없음 확정이고...(그냥 안주고 싸게팔아줘라)
시리우스는 그저 안습..
위 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갤럭시S 100만원 이상은 당연히 찍을 것 같구요. 배터리 오래 가고, 가격 착하면 DMB나 뭐로 보나 제가 쓰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아서 이걸루 넘어갈랬는데, 너무 비싸게 나왔네요..-_-);
그리고, 언론사들이 너무 옹호하는 기사들을 내놔서 기분이 살짝 나빠진 것두 있구요..
아몰레드 플러스는 개뿔.. 이름가지고 장난 겁나 때리네요 삼성..-_-)
삼성 갤럭시A가 좀 팔릴것 같습니다. 의외로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조금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어 쓰던 사람이 위약금 30만원 물고 이거 구매했다고 자랑하네요..
모래쯤 온다고하니 제가 더 기대가 되네요..
http://www.bluegat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7834&xcode=014&mcode=001&scode=&type=X&search=&sort=order
온라인 판매처입니다. 올인원 45가 380.10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