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 삼성'을 외치는 중국 화웨이가 세계 최초 트리플 카메라폰에 이어 또 다른 '괴물폰'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10월 공개될 '메이트20 프로'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트리플 카메라·최신 7나노 프로세서 등으로 요약된다.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꺾고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중저가폰 시장에서 키운 영향력을 프리미엄폰으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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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20 프로 추정 이미지(사진=wccf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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