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KT 안드로이드폰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3301901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조사가 프로요에 대한 답변이 미지근하니까 SKT가 제조사들 쪼기 시작하나 봅니다.

 

팬택 다니는 아는 형에 의하면 구글이 아직 다국어 버전용 패키지를 제조사에 주지 않아 작업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시리우스도 2.2 업글 확정이라고 합니다. 금욜날 전사공지 떴다고 합니다.

 

갤럭시, 디자이어는 원래 될 것 같았고, 모토로이도 된다니 잘됐네요...

 

그래도 욕망이가 대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