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어도비의 플래시을 맹비난했지만 오히려 어도비에게 보기좋게 당한 것 같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누가 봐도 조용하지만 잡스를 더욱 열받게 할 만한 방식의 수를 생각해 낸 것 같다. 그의 결정은 직원들에게 애플의 천적인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을 주기로 한 것.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5/03/zdnet2010050314410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