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최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24시간 숙식을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개발자 끌어안기에 나섰다. KT는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개발자 그룹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 지원센터 2곳을 상반기 중으로 서울에 마련할 계획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판매할 수 있도록 개발도구와 장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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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