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G전자 'V35 씽큐' 출시를 앞두고 2017년 모델 'V30+' 마지막 재고떨이에 나섰다. 지원금을 대폭 늘려 실구매가가 공짜폰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재고가 없어 일반 소비자들이 손에 넣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V30+의 공시지원금을 전 요금제에서 90만원으로 책정했다. V30+의 출고가는 99만8800원으로 유통망 추가 지원금 9만9800원을 받으면 0원에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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