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에서 SK텔레콤은 1조4258억원, KT는 1조1758억원, LG유플러스는 1조167억원에 할당받았다. 통신3사의 주파수 할당총액은 3조6183억원으로 경매 시작가보다 10.44% 높은 가격에 낙찰받았다는 점에서 큰 과열없이 완료된 것으로 평가된다.

20180619_2.jpg

http://news1.kr/articles/?334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