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극을 보고 실소를 터트렸다"   타이완 휴대폰 제조업체 HTC가 삼성전자 갤럭시S4에 "혁신은 없다"고 혹평했다. 마케팅비만 집중 투하했지, 눈에 띄는 혁신은 찾기 힘들다고 평가절하 했다.   14일(현지시간) 제이슨 맥킨지 HTC 회장은 삼성 갤럭시S4 발표 행사 직후 미국 씨넷과 인터뷰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보니, 삼성이 혁신보다는 마케팅에 더 많은 투자를 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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