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형 프리미엄폰 ‘G7 씽큐’를 구매할 시 출시 후 2~3년이 지난 G5·G4 사용자에게 각각 16만원·11만원을 현금 보상하는 파격적 정책을 내놓았다. LG전자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공개했다. LG전자뿐 아니라 삼성전자, 애플 제품도 포함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서 계획된 것보다 보상 품목이 늘어나고 최고 보상 가격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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