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있네요.


KT는 내달 1일부터 쓰다 남은 무선데이터를 다음 달 정액 사용량에 합쳐 사용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 이월된 사용량은 다음 한 달 안에 써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289511


SKT도 따라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