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오픈소스를 사용하며, 로열티를 낼 필요없는 새 비디오포맷 ‘웹M’을 발표했다. 모질라와 오페라가 동참해 자사 브라우저에 이 포맷을 채택한다. 유튜브는 이날부터 즉각 이 비디오포맷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로열티를 내고 사용했던 H.264포맷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IT업계의 비디오포맷 시장에 새질서를 예고하는 등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5/20/zdnet20100520055856.htm

 

재미있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