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시리우스’ 예판 무산, “밤 새워서라도 이달 중 출시”

팬택의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의 선봉장, ‘시리우스’가 시작부터 암초에 걸렸다. 지난 20일로 계획됐던 예약판매가 무산된 것. 원인은 SK텔레콤(이하 SKT)과 팬택의 망 연동 테스트와 출고가, 보조금 등 가격 협상이 예상보다 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본링크
http://www.bloter.net/archives/2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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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웃오브 안중...

여긴 정신을 더 차려야함...

다음 버전이 WVGA(480*800)에 dpi(160)짜리를 내논다던데...

다른 어플 호환은 어쩔려구...

이러고 dp, sp를 쓰면 무조건 와꾸가 맞는 줄아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