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끝'에 다다랐다고 평가되던 스마트폰이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주도자는 한국의 삼성전자, 미국의 애플도 아닌 중국의 오포와 비보다. 이들은 완벽한 베젤리스폰을 탄생시키기 위해 갤럭시S9의 '베젤'을, 아이폰X의 '노치'를 지웠다. 그 대신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 바로 '팝업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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