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내년 상반기 전략 프리미엄폰 ‘갤럭시S10’에 평면 디스플레이의 ‘플랫(Flat)’ 모델이 부활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가 갤럭시 디자인의 ‘원조’격인 플랫 모델을 다시 꺼내들지 주목된다. 21일 미국 IT전문매체 XDA디벨로퍼스 등 외신과 관련업계의 관측을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은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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