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새 전략 스마트폰 ‘G7씽큐’를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했다. LG전자는 기본기와 인공지능(AI)으로 중무장한 G7씽큐로 지속적인 적자에서 벗어나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각오다. 사전예약 분위기는 긍정적인 가운데 첫 출발은 무난하다. 초반 판매 성적은 오는 주말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14142/?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