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원조’가 만든 새 스마트폰이 마침내 나온다.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앤디 루빈이 만든 ‘에센셜폰’이 17일(현지시간)부터 스프린트를 통해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고 씨넷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 에센셜 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순전히 앤디 루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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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원조인 앤디 루빈이 만든 에센셜 폰.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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