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와신상담’ 끝에 내놓은 상반기 프리미엄폰 ‘갤럭시S8’와 ‘G6’가 첫 성적표를 받는다.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 부침을 겪었던 두 제조사가 사활을 걸고 선보였던 제품인 만큼, 스마트폰 사업이 다시 ‘안정궤도’에 안착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냈을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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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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