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하반기 전략폰 ‘V30’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LG전자는 V30의 강점을 ‘디스플레이·카메라·사용자경험(UX)’이라고 꼽았다. LG전자의 승부수가 이번엔 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V30의 세부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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