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출시할 6.1인치 아이폰이 단일 유심과 듀얼 유심을 모두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이 두 모델의 출고가는 100달러 가량 차이가 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 18일(현지시간) 맥루머스는 KGI증권 궈밍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6.1인치 아이폰의 가격에 대해 ▲단일 유심 모델은 550~650달러(약 58만~69만원) ▲듀얼 유심 모델은 650~750달러(69만~79만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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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유심 스마트폰 '샤오미 미 A1'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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