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이 'G7 ThinQ(씽큐)'로 확정됐다. 신제품은 내달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공개된다. 이로써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G'시리즈는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브랜드 변화를 두고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LG전자는 '변화'보다 '안정'에 배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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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추정 이미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3559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