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에 USB호스트 드라이버를 올리고 USB키보드, 웹캠, 플래쉬드라이브, 마우스, LCD까지 연결한 사람이 있네요.
http://sven.killig.de/android/N1/2.2/usb_host/
핸드폰이 이제는 도킹 시스템이 되는 형태군요. 듀얼시피유 제품나오면 PC를 대체하겠습니다.
국내에선 용자분이 DMB연결에 도전해 보시면 되겠는데요 ㅎㅎ
노트북에 연결하는 DMB외장형으로요...
영상을 보니 멀지 않은 미래에 개인 모바일 장치가 PC의 입출력 장치를 제외한 코어 장치를 대체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니터, 키보드 등은 어디든 있고 사람은 자신의 모바일 장치를 들고 다니면서 연결만 해서 PC처럼 쓰면 되는 거죠. 호호호~
이제 퀘이크를 할수있겠군요 ㅋㅋ
모니터는 Phone에 X-Server를 올려서 Desktop 처럼 사용 할 수 있도록 한것 같아요.
속도가 좀 오르면, DeskTop을 완전히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와우. 빅뉴스네요. USB Host 가 되는가 궁금했었는데. 만족할만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거든요..ㅎㅎ
오홀~ 간지나네요~ ^^
집에는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만 있으면 되는군요.. ㅎㅎㅎ
스마트폰이 만능 디바이스가 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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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이제는 도킹 시스템이 되는 형태군요. 듀얼시피유 제품나오면 PC를 대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