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지 두 달이 채 안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이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의 기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게 됐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이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방침이어서 소비자의 불만이 예상된다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100505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