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웨이가 애플을 제치고 월간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2위에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6월과 7월에 처음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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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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