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겨냥한 티저광고를 발표했다. 화웨이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이트10'을 선보이면서 삼성 '갤럭시노트8', 애플 '아이폰8'(가칭) 등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등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1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 관련 티저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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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10 추정 사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2307211235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