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6일 "과세 사각지대였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거래에 부가세(10%)를 매기기로 결정했다"며 "과세 방식을 최종 확정해 이달 말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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