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와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가 홍미노트5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출고가는 29만9200원으로 정식 출시는 16일이다. SK텔레콤과 KT는 15일까지 샤오미 홍미노트5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자급제 스마트폰은 SK플래닛이 11번가에서 단독 판매한다. 홍미노트5는 이통사가 처음 출시하는 샤오미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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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80712000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