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누비아 브랜드가 배터리 용량이 5천밀리암페어시(mAh)에 이르는 'N3'를 선보였다. ​ 11일 중국 진르토탸오에 따르면 누비아는 오는 24일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린 저가 스마트폰 N3를 정식 출시한다. 누비아는 이 제품의 홍보 문구를 '한 번 충전하면 이틀 간 사용한다'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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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2083158&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