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마트폰시장 '톱3' 점유율 싸움에 화웨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북미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스마트폰 판매량 기준)으로 현재 삼성전자와 애플 간 1, 2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LG전자가 뒤따르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화웨이는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미국시장에 전략 대화면폰 '메이트9'을 출시한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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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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