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브랜드를 단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3년 만에 공개됐다.
노키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핀란드 스타트업 HMD 글로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제품발표회를 열고 ‘노키아8’을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노키아 8은 5.3인치 크기 QHD(2560x1440) 해상도의 화면에 금속 몸체를 가진 폰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7093738&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