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중국과 대만에서 모바일 운영체제로 본격 부양된다. 지난 9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 통신 컨퍼런스에서는 양국의 통신 기술 표준을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는 주제가 논의됐다.

대만정부의 IT부서 디렉터 호 파오 청은 "안드로이드와 오폰은 중국과 대만이 초점을 두기에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PS. 
한국에서 정부가 '리모'를 말하고 있을때 이미 아시아에서 최대 안드로이드 공급을 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에선 '안드로이드'를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