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하드웨어에 눈을 돌렸을까? ​ ‘안드로이드 대부’ 앤디 루빈이 이끄는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이 지난 주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창업한 이 회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현지 기자들을 초대해 사무실 공개 행사를 가졌다. ​ 플레이그라운드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 안드로이드로 모바일 혁명을 주도한 앤디 루빈, 애플에서 퀵타임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던 앤디 릭을 비롯한 4명이 주축이 됐다.


3rE0NIbIdySh0E9aI3Px.jpg

안드로이드 대부인 앤디 루빈이 하드웨어 전문 스타트업을 후원하는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508142016&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