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3717098&code=11151100&cp=nv1



삼성전자의 무성의한 태도에 화가 난 이씨는 16일 인터넷 소비자 커뮤니티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그제서야 이씨에게 전화를 걸어 “새로 산 휴대전화 비용을 지급하겠다”며 “제품부터 보내 달라”고 했다.



-- 국내에서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좋은 사례군요..

-- 곧 사라질 글이라는게 참 아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