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3&id=201005170322&portal=001_00001
빨리 해결해야 될텐데.. 늦어지는군요..
기사 내용에. '최근 HTC 드로이드를 구매한 한 이용자는 “해외에서는 쉽게 이용할 수 있는'...응???
루팅하라고 잘 알려주던데요 ㅋㅋ 불법 프로그램까지 자세히 소개 합니다. 대단한 용자분 같아요
그러니까요 ㅋㅋ
마켓이너블러가 불법인가요?
SIM카드의 GSM사업자 번호를 유료앱이 구매가 가능한 사업자 값으로 바꿔서 구글 마켓에 접속하도록 도와줍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에 기본으로 있는 명령어 입니다. 루팅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약관은 안들쳐 봤는데 약관위반일수는 있지만 약관 위반에 따른 책임은 사용자가 지는거고
불법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본인이 구매한 기계이니깐요
개인적으로 마켓이너블러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잘못해서 심카드 한장 날려서... 문자 발신이 안됩니다. ㅠ.ㅠ
구글은 수익의 30%를 이통사에게 주겠다고 했는데, 올바른 이통사가 가져가야할 수익을 엉뚱한 이통사가 가져가도록 하게될테니 범죄가 되지 않을까요? 사용자가 이익을 낸 것은 아니어도 한 업체의 이익을 빼돌리게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신분증 도용이랑 비슷한 범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짜피 현재 한국은 유료마켓이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이통사에게 돌아갈 수익도 없습니다. -_-;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향후 이통사에게 발생할 수익을 미리 가로채셔 타국의 통신사에게 안겨주는 꼴입니다.
필요하지만 지금 못사고 있는 앱은 나중에 구입가능해지면 사게될 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이통사와 구글이 힘합쳐서 얼른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이통사 수익 부분까지 고려하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료 마켓 시장은 국내 통신사 입장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시장입니다.
SKT나 KT는 열지도 않은 시장인데요...
SKT나 KT에서 열어서 발생하는 수익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접속시 사용하는 SIM 정보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익 중 30%가 해당 통신사로 가는게, 안드로이드 마켓의 정책입니다.
개발자 등록을 하면 유료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어라, 개발자 등록하면 유료마켓 이용 가능한 건가요? 어차피 등록은 조만간 할 예정이었으니 지금이라도 등록하면 되는데, 등록만 하면 되는 건지...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개발자도 구글 체크아웃은 사용 못한답니다~
구글측이 한국 내에서의 결제시스템 도입을 늦추는 이유를
제대로 취재하여 명쾌하게 보도한 기사를 찾기가 참 난망이네요.
구글과 방통위의 문제로 국내 이통사와 제조사들이 책임을
덮어쓰는 듯한 상황이 안타깝네요.
폰 모델은 점점 늘어나고 사용자도 많아지는데 반쪽짜리 서비스는 여전하군요.
결국 소비자만 피해보는거죠.
과연 국내 이통사랑 정부가 구글 유료 마켓 여는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낼까요?
국내 유료 마켓 열기 힘들거 같은데요...
전 체크아웃은 사용하고 있지만, 유료앱을 검색을 못하니...루팅은 아직 보류 중입니다.
얼른 해결되야 될텐데요...음.
점점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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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에. '최근 HTC 드로이드를 구매한 한 이용자는 “해외에서는 쉽게 이용할 수 있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