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준비하는 갤럭시 터치, 디자인은 갤럭시 S랑
똑같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되지 않습니다. 대신 와이파이에 블루투스도 지원해 무선인터넷은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안
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될 전망이며 구글의 모바일 인증을 받으면 갤럭시S에서 사용하는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가 아이폰과 똑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앱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 와우넷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저도 어제 이소식 들었는데 말많은? SKT용 갤럭시S 보다 낫겠다 싶습니다.
* 기사 내용을 보니 40만원 대의 가격을 맞추기 위해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의 일부 스펙 하향이 있을 수 있다는..
혹자는 무조건적으로 삼성을 비난하면서 또 애플따라하기다 라고 말할지 몰라도
이런식의 다양하게 만드는 것은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하지만 40만원대에 제품이 나온다면 과연 얼마나 살까 싶습니다. -_-
기본적으로 타블렛, PMP, 폰등에 모두 사용될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는게 안드로이드입니다. 거기서 삼성이 터치기반 MP3 플랫폼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 것을 가지고 애플 따라하기라고 비하할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 MP3 플랫폼을 안드로이드로 가져가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은 잘하고 있는 거라고 봐야죠. 다만 MP3 용도로 사용되려면 오프라인에서의 멀티미디어와 게임이 강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강하지 않은 부분이라 그 부분을 어떻게 채워넣을지 봐야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이 YP-MB2 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likeraser?Redirect=Log&logNo=20106995696
약정이 부담스러운 10대를 위해 40만원대로 출시한다는 것은...? 약정은 부담스러운데 가격은 안부담스런 10대를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