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중 일부분을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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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바다는 아직 미흡하지만 제조업체인 삼성이 첫 자체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기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는 큰 의미가 없고, 향후 독자적인 비즈니스모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끌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를 둬야 한다"

고 평가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1&newsid=20100612162715611&p=mk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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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처럼 초기에는 단말을 먼저 빠르게 확산시키는게 급선무이고, 유저들을 바탕으로 개발자들을 끌어들여야겠죠.

그리고 응대하는 쪽에서도 오픈된 마인드로 소통을 잘하는게 관건이겠는데요. 개발자들에게 적절한 보상도 이루어져야겠구요.

또 플랫폼 수익구조는 무엇으로 만들어낼지가 의문입니다. 단순히 단말수익에 붙어서 개발비 타는 형식이 되려는지...

삼성의 광고플렛폼은 바다플렛폼에서 제거되었답니다.


참고로 다른분의 기사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