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폰 단말기 시장에서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평가받았던 팬택의 단말기를 다시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단말기 자급제 시장이 열리면서 재고 단말기가 자급제폰으로 유통될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일부 모델은 최초 출시가에서 90% 할인돼 9만원대에 판매된다. 6일 착한텔레콤은 팬택과 제휴해 팬택이 보유하고 있는 잔여 재고를 자급제폰으로 유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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