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위탁 생산업체 폭스콘이 스위스 스타트업 시린랩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을 생산할 계획이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폭스콘 산하 FIH모바일은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시린랩스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피니'를 제작해 공급한다. 피니 블록체인 스마트폰은 거래소에서 각기 다른 토큰을 구입할 필요없이 분산형 애플이케이션을 통해 암호화폐를 토큰으로 자동변환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자지갑겸 휴대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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