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의 출시에 따라 국내에서 최대 1Gbps의 데이터 다운로드 전송 속도를 기록하는 첫 스마트폰이 탄생하게 됐다. ​ SK텔레콤은 갤럭시S9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대 속도가 1Gbps에 달하는 LTE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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