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애플 ‘아이폰8’, LG전자 ‘V30’, 구글 ‘픽셀2’ 가 줄줄이 등장을 앞둔 가운데,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공룡’들의 엎치락 뒤치락 하는 기술 경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의 차별화가 하반기 ‘대작’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외신과 해외 블로그 등을 통해 하반기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폰의 성능이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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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2000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