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가성비를 앞세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국내서 친숙한 라인업인 '아너'의 최신형 모델이다. 국내서는 아너6와 아너5A가 각각 다른 명칭으로 출시된 바 있다. 올해 초 공개된 'P10' 대신 '아너9'가 국내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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