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야심작으로 준비 중인 옵티머스G2의 홈 버튼과 음향 키를 뒷면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색적인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전면에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톱3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회장님폰`으로 불리는 옵티머스G2가 올해 회심의 작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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