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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U는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단어로, 기존의 '텔레콤'이라는 사명이 이동통신 영역에 국한된 이미지를 낳아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아래 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족빼고 다 바꾸어야 한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