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해명이군요..
근대 궁금한 점이 문득 드는데요, 한국에 들어온 아이폰 1차 물량 다빠지고 2차, 3차물량 들어올때 환율을 따로 적용해서 들여올까요?
아님 처음 들여올때의 환율로 계속 유지할까요?
.........나중에 갤럭시S 는 어떻게 가격을 올릴까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설마 디자이어가 그가격이었으니까 그가격보다 더~! 이런건 아닌지 갑갑합니다.
이래서 그냥 넥서스원처럼 기계만 구입하고 통신사는 각자 알아서 가입하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 같네요...
통신사가 너무 거대하다보니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경향이 심해서..
skt 정말 문제 많네요.
요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미지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그나저나 저런 반박기사 났음에도 고가격 정책 . 그대로 출시하려나요?!
초딩도 할수 있는 답변이군요.
SKT, KT 둘다 쓰고 있는데,
KT도 뭣 같긴 하지만 아날로그때부터 계속 써온 SKT는 이제 그만 써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마도, 삼성, LG, 모토로라, HTC등등..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려는 제조사와..
KT, LGT, SKT 통신회사 관계자분들 여기 들어와서 동향을 살피실텐데...
알아서 자~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꾸 저렇게 비싸게 나오면, 충성고객들 다 빠져나가지요....쩝..
이건 해명이 아니라 끌고 들어가기군요.^^ 놀랍지 안습니다. 일반적으로 SKT에서 기대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통신사들이 정신을 차리려면 소비자들이 서비스따라 KT와 SKT를 왔다갔다 하면서 압박을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요금제 약정 없이 단말기만 구입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새삼 출고가 갖고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가입조건 요금제 잘 살펴서 나름 저렴한 걸로
찾아 가입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130만원짜리 넥서스원 사용하시든지.
이런 거 반박 기사는 기똥차게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