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마케팅비 22% 가이드라인'에 스마트폰 보조금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스마트폰 보조금이 시장에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통신사들의 보조금 올인 경쟁은 축소될 전망이다.

6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마케팅비 22% 가이드라인'과 관련 세부 협의를 마치고 곧 공식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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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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