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기사가 떳네요. 최신은 아닌거 같지만 올려봅니다.
스크와 삼숑이 똥줄이 타긴 탔나 보네요.ㅋㅋ
어딘가에선 강제 교체요구가 실현됬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죠, 기사가 한심한지 아닌지는 좀 더 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
단말기 값을 직원이 구입하는겁니까?..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겁니까?...
요지는...... 갤럭시가... 올인원 요금이..65이상은 거의 공짜니깐....... 요금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면.......무료 아닌가요?...
좋은거 아닌가요?....
재밌는건.........제가.... 축산업에 종사합니다.... 남들이 수입축산물 먹던 말던.... 전.. 국산만 먹죠...
sk그룹에 다니면..... 조금 부족해도 회사돈 먹으면.. 조금은 협조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SK는 저런거 없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내 친구는 LG도 아니고 LG계열사인데 폰도 LG 통신도 LG로 바꾸라고 해서 바꿨다더군요..
처음에는 간부들만 바꿨는데 나중엔 친구같은 말단들까지도 이름 일일히 하나하나 부르면서 왜 LG안쓰냐고..
그런식으로 할꺼냐고 계속 그래서 바꿨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LG는 그런거 흔하던데 SK계열사 다니는 분들한텐 이런소리 못들었었거든요.
근데 다른분들 리플보니 역시나 였나봐요 ㅎㅎ
강제성은 아니였나보네요. 그리고 뭐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면야..
친구는 지돈주고 직접 산거거든요..
B612님// sk던 kt던 lg던 자회사 통신사만 쓸수 있게 합니다. 말을 이거 써라 하고 강제로 안할 뿐이지 사내에서 자회사 통신망 아니면 안테나가 아예 안뜨거든요
이런 기사들 보면 대부분 찌라시기사가 많죠....여튼 기자들보면 요즘 진짜 할짓 없어보입니다
뉴스도 통제된 마당에 제대로된 신문사도 없으니....
......
다음에 삼성이 뭔가 괜찮은 폰 내면 그 때 가서 또 저 짓을 하려나요 =_=
옴니아2 는 삼성 꺼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