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미국시장에서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제품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아이폰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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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건 중간에
NPD의 로스 루빈 애널리스트는 “버라이즌은 1개의 안드로이드폰을 사면 1개를 추가로 주는 마케팅 캠페인을 벌였고 T모바일 역시 안드로이드를 주요 스마트폰으로 출시하는 등 통신사업자들의 안드로이드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즌 관련 말 레알인가요? ㄷㄷ 핸드폰도 1+1 마케팅인가요?.......
역시 기종이 많은 안드로이드한테 판매수로는 이길수가 없겠죠...
코딩하다보니 습관때문에 이 글 작성하고 Ctrl+S 를 눌렀네요 -_-;; 제길....
영문기사엔
NPD's figures are based on self-reported consumer surveys and they estimate the number of devices sold to consumers. The figures do not include sales of devices to business customers through enterprise contracts.
요 문구가 있구요~
파이낸셜 뉴스의 기자가 쓴 내용에는 NPD에서도 밝히는 부분임에도 자기 편한대로 싹둑~ 편집~ 기사 송고~!!!
머 한국 기자들이 그렇쵸 뭐~
그래도 뭐 이유가 있겠지 했더니 쭉 보다가 1+1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거기다 1 : 30...당연히 단기간에 넘어 설 수 밖에 없겠죠.
특히나 AT&T이기 때문에 버라이즌으로 돌아선 미국민들도 많을테구요
....... 저장!
버라이즌 설마?? Droid + Droid Eris?
Droid Incredible + Motorola Droid?
부럽잖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