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6/18/zdnet20100618082316.htm
24일(현지시간)부터 판매에 들어갈 애플 아이폰4에는 512MB 시스템 메모리가 탑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이폰3GS와 아이패드 태블릿의 두배 수준이라고 씨넷뉴스가 맥루머닷컴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래도 저는 아이폰은 안살거예요..
이유는 애플에서 만들었기 때문이죠..:D
지금 현재 최선의 선택은 갤S지만.ㅠㅠ;;
저처럼 애플에서 만든것.. 좋아하지 않는분들 계신가요??(이건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집에 아이팟 셔플2세대 한개가 있지만..
제돈주고 산건 아닙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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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이를 갈고 계시네요..
저는 애플의 폐쇄성하나대문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고나서 보니 저는 이유를 쓰지 않았더군요..)
오호 의외로 애플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84년에 애플 ][ 이후로 애플빠돌이네요. 90년초반에 구입한 LC, LC3, PM6100은 고향집에 보관중이고요...
서랍속에 아이팟 미니 1세대, 2세대, 셔플 1세대, 2세대, 나노 1세대, 3세대, 터치 1세대, 2세대 정도 처박혀 있고...
현역으로 쓰고 있는 건 맥북, 맥북프로, 아이맥, 시네마 디스플레이 쓰고 있고
공유기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3개와 구형 타임캡슐, 신형 익스트림을 쓰고 있고...
유선 마이티 마우스, 무선 마이티 마우스, 구형 블투 키보드는 서랍에 처박아 놓고, 매직 마우스 몇개와 신형 블투 키보드들을 씁니다.
전화는 아이폰 과 넥서스원을 같이 갖고 다니긴 하는데, 아무래도 안드로이드는 영 별로 라서 들고만 다니고 쓰게 되질 않네요.
갤럭시S 가 단점이 하나씩 노출되는데 반해
아이폰은 장점이 하나씩 노출되는건가요..
이러면 또 기다리는사람이 늘어나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