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스마트폰 신작 ‘이자르(IM-A630K)’를 공개했다. ‘시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 내놓는 스마트폰이다. 팬택(대표 박병엽)은 안드로이드2.1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이자르를 내달 KT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자르는 여성을 타깃으로 잡았다. 기계적이며 투박한 남성중심적 스마트폰을 벗어나 크기, 기능, 디자인을 여성에 맞췄다는 설명. 


팬틱이 시리우스에 이어 두번째 스마트폰 이자르(IM-A630K)를 내어놓았네요. 다음달 KT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KT의 KAF를 탑재하고 쇼앱스토어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머 어떤걸 내놓을런지 궁금하군요.